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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4)
공부내용공유
서론 devocean 이라는 sk 그룹사 개발 관련 플랫폼에서 주관하는 기술 블로그 글 쓰기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려서 듣게 되었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들은 것은 아니고 기술 블로그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했었다.이 글에서는 강의 내용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내 생각을 정리할 예정이다. 본론글쓰기는 왜 어려울까처음 내용은 글을 꾸준히 쓰기의 어려움으로 시작했다. 각자의 글을 쓰는게 어려운 이유를 말해보라 했을 때다 비슷한 것들이었다.글의 수준이 낮아 부끄럽다.꾸준하게 하기 어렵다.소재가 없다.어자피 글을 읽는 독자 수가 없다.이중 내가 공감된건 1번 2번 2가지였다. 글의 수준이 낮아 부끄럽다. 나도 일주일에 1번씩 글을 작성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내 글의 수준이었..
서론 3개월간의 온보딩 프로젝트가 끝났다. 처음 해 본 온보딩 이었지만 정말 온보딩스러운 온보딩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좋은쪽으로) 프로젝트가 끝난겸 기억나는 것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쓸 예정이다. 본론 무엇을 했었나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들의 정책(?)들을 저장하고 해당 정책들을 활용해 다양한 로직을 수행하는 서버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기술 스택은 Java 17, Spring boot 2.7 , MongoDB 를 사용하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점으로 다룬 것은 생소한 NoSQL인 MongoDB 를 잘 활용하는 것 (schema 설계, index 설계 등등...) , 팀 컨벤션에 맞춘 개발, 소프트 스킬 등이었다. 2~3주 간의 필요 기술 공부, 기획서 분석, 스키마 설계등을 하였고 ..
서론 인프콘 2023 에 당첨되어 인프콘에 갔다왔다! 세션도 정말 재미있었고 경품들도 잔뜩 받았다. 나중에 볼 수 있게 들었던 세션들에서 기억나는 내용과 후기를 간단히 남겨 본다. 본론 듣고 싶은 세션들은 정말 많았지만 시간대별로 1 세션만 고를 수 있어서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고민을 많이 하였다.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한 추상적, 구조적 사고 변별력을 200% 더 높인 개발자 채용 방법: 코드 리뷰 테스트 어느날 고민 많은 주니어 개발자가 찾아왔다 2탄: 주니어 시절 성장과 고민들 점진적 추상화 스프링과 함께 더 나은 개발자 되기 이렇게 5개의 세션들을 너무 재밌게 들었다. 각 세션별로 기억나는 내용, 후기들이다.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한 추상적, 구조적 사고 초반 내용에서 발표자분이 말하셨던 내용 중 기억..
05월 24일 현대차그룹에서 주최한 소프티어 (softeer) meetup 1기를 갔다왔다. //사진첨부 스케줄은 1. 아이스 브레이킹 2. 제네시스 원 앱 프로젝트 세션 3. 공통편집 기술을 통한 FMS 양방향/실시간 동기화 4. 차량 데이터 기반으로 도로 이상상태 고객에게 알림하기 5. 네트워킹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다. 아이스 브레이킹은 초성퀴즈 3문제 정도를 준비하셨는데 한문제도 못맞췄다.. 다들 너무 빠르게 손을 드셨다... 각 세션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은 문제들 (해결한 문제들과 해결중인 문제들 아직 해결치 못한 문제 등등) 어떻게 해결했고 어떤 기술을 사용했으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끌고 나가고 개선할건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기술 스택이..